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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

이리제일교회 100주년 기념 현혜교육관 헌당예배유튜브

문희석 담임목사 / 이리제일교회
한국기독교장로회 이리제일교회 교우들은 100주년 기념 현혜교육관을
하나님께 온전히 봉헌한 것을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한국기독교장로회 이리제일교회가 고 이현식 장로와 김혜원 권사의 이름을 딴
현혜교육관을 완공하고 헌당예배를 드렸습니다.

지난 19일 교육관에서 열린 헌당예배에는 기장 익산노회 목회자를 비롯해 한국기독교장로회 총무 김창주 목사, 이리제일교회 성도 등이 참석했으며

설교를 전한 문희석 담임목사는 "믿음이 큰 사람이 믿음이 연약한 자를 견인해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 나간다"며 "오늘 헌당하는 교육관을 통해 놀라운 문화 예술 선교로 전도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지역과 세계 열방을 섬기는 꿈을 갖고 전진하는 이리제일교회 성도들이 되길" 권면했습니다.

문희석 담임목사 / 이리제일교회
믿음이 큰 주의 종들을 통하여서 하나님이 그들을 이끌어 내게 하셨습니다.
바로 여러분들이 거성이라고 생각합니다.


한편 소예배실과 소그룹실, 카페, 유치부 놀이터 등을 갖춘 이리제일교회 헌혜교육관은 고 이현식 장로와 김혜원 권사의 헌물을 통해 건축 기금을 마련했으며 이를 기념해 교회 측은 교육관 벽면에 이현식 장로와 김혜원 권사의 모습을 동판으로 새겨 영구 보존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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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100주년 기념 현혜교육관
이리제일교회 100주년 기념 현혜교육관 헌당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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