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2023.12

제54회 전주시기독교연합회 이단 대책 세미나

전주시기독교연합회 이단대책위원회가 신천지 및 이슬람 바로 알기를 주제로 이단 대책 세미나를 가졌습니다.

지난 26일 전주초원교회에서 열린 세미나는 윤수봉 실장이 강사로 나서 이단 신천지 포교방법의 변화와 향후 예측, 교회의 대응책에 대해서 강연했습니다.

또한 국내에서 활발히 포교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슬람의 실체에 대해서도 강연했으며 윤 실장은 "피해를 막을 수 있는 최선은 방법은 아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전주시기독교연합회장 김복철 목사는 "위협받는 많은 영혼을 지켜내는 이단대책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으며, 전북CBS 김용완 대표는 "이단들이 정치권과 결탁하는 일이 없도록 예의주시하겠다"고 전했습니다.
================
26일, 전주초원교회 / 제54회 전주시기독교연합회 이단 대책 세미나

전북 배너 선교후원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