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용 완

전북CBS 대표

할렐루야!

전북CBS 제26대 대표 김용완입니다.

전북CBS는 1961년 첫 전파를 발사한 이래 전라북도 도민과 전라북도 교회로부터 너무나도 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올해로 창립 63주년을 맞은 전북CBS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전북 도민과 전북 교계로부터 받은 사랑을 전북 지역에 확장시키기 위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첫째, 코로나 엔데믹과 함께, 전북CBS는 지역사회와 전북 교회에 위로와 나눔의 통로 역할을 감당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둘째, 기독교 정신에 바탕을 둔 아름다운 문화 개발과 확산에 적극 나서고, 다음세대를 꾸준히 세워가는 일에 앞장서겠습니다.

셋째, ‘참을 말하지 않으면 돌들이 소리지를 것이다’라는 하나님 말씀에 의지하여 언론 본연의 자세를 잃지 않고 전북도민의 입과 귀가 되어 진실만을 전하겠습니다.

더 많은 사랑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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